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,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.
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,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.
제목 '그것만이 내 세상' 이병헌 "오랜만의 생활연기 신선했다"
등록일 2018-01-12 조회수 246

'그것만이 내 세상' 이병헌이 영화 촬영 소감을 전했다. [OBS 독특한 연예뉴스 조연수 기자]

OBS '독특한 연예뉴스'(연출 윤경철, 작가 박은경·김현선)가 영화 '그것만이 내 세상' 언론배급시사회 현장을 찾았다.



영화 '그것만이 내 세상'은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형제가 만나 진정한 가족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. 



이번 작품을 통해 '조하'로 돌아온 연기의 신 이병헌은 그동안 보여준 묵직한 이미지를 버리고 코믹 연기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했다.



이병헌은 "오래만간에 이런 생활적인, 그리고 현실에 딱 붙어 있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저 나름대로 굉장히 신선했다. 작업하면서 스태프들과 배우들과 많이 웃을 수 있어서 진짜 즐거운 촬영이었다"고 전했다. 



이병헌은 "걱정도 됐었던 부분이 '조하, 느닷없이 일어나 브레이크 댄스를 춘다'라는 지문이었다. 저는 사실 연습을 전혀 안 했다"라고 촬영 중 당황했던 경험을 밝혔다.



이어 그는 "사실 거기에서 저의 몸놀림은 선천적인 저의 춤 실력이었기 때문에 스태프들 모두 예상하지 못했던 어떤 상황들이었던 것 같다. 다들 여기저기서 다들 웃음이 터져서 NG도 나고 재미있었던 기억이 있다"고 촬영장 에피소드를 전했다.